언제까지 남들이 정해놓은 여행만 떠날건가요?

 

똑같은 여행은 그만!
남들 눈에 보기 좋은 여행도 이제 그만!
보여주기 식의 여행도 이제 그만!
우리는 여행의 본질에 집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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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여행 그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는
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그 여행을 떠나는 '나'에게 집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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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도담 캠퍼스가 추구하는 여행의 핵심은 '나답게 여행하는 것' 입니다.

단순히 의미없이 즐기는 여행의 시대는 끝났어요.

이제는 '어떻게 나답게 여행할 것인가'가 중요하죠!🤔

남들과 똑같은 여행은 식상하고 재미없잖아요.

그렇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지,

여행을 통해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,

어떤 여행을 사랑하는지를 아는 게 우선이겠죠?

 

청춘도담 캠퍼스의 두번째 핵심은  '함께 만들어가는 여행'입니다.

나의 색깔과 우리의 색깔을 담아 직접 만들어가는

크루즈 자유 여행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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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 '그랜드 투어'라고 들어보셨나요?

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

유럽 상류층 자제들 사이에서 유행한 유럽 여행을 말해요.

주로 고대 그리스 로마 유적지와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,

파리를 필수 코스로 밟았으며

이 여행의 목적은 개인의 시야와 학문을 넓히기 위함이었다고해요.

이들은 일찍부터 여행을 통한 자기 인식과

세상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한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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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"여행=즐기기위함 또는 도피"로만 생각할 건가요?

지난 여행에서 탕진하듯 돈만 쓰고 돌아와, 

오히려 공허함을 느껴졌던 기억이 있지 않나요?

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의 여행도 아무 의미없이 떠나는 게 아니라

각자의 의미를 담은 여행이 필요하겠죠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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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우리가 떠날 여행은

스스로 여행의 의미를 발견하고

내가 원하는 여행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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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경험하는 차원에서 넘어

그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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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만나는가이죠.

떠나기 전 함께 하는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

훨씬 더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?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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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우리의 여행 프로젝트는

여행 가기 전, 연구소만의  노하우가 가득 담긴,

나와 우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스페셜 <나다움 워크샵>이 진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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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청춘도담 캠퍼스의 모든 여행 시리즈는

여행을 하면서 발견한 새로운 나의 모습과,

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기록할 수 있도록

<나만의 여행 기록지>도 제공해 드려요.

여행의 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

잘 기록할 때 여행의 의미가 더 커진답니다!

 

여행이 끝난 후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해드려요:)​
 

* 자세한 워크샵 일정은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안내드립니다.